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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ta김이장 말씀마따나 마이크로블로그이든 SNS이든 역동적으로 구성되는 과정상의 개념으로 봐야 할 듯 합니다. 트위터이든 페이스북이든 서비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의 변화가 있었다고 알고 있고, 그만큼 초기 개념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도 적절한 변화를 가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겠죠(써놓고 보니 너무 원론적 이야기입니다만).

    7일 동안 관련 토크 3개

    무거운 이야기들 링에, 2009년 8월 29일 15:52

  2. meta레인레테 섣불리 스타 마케팅에 의존하는 것보다는 (NHN로 정보를 내부화하는 문제가 있더라도) 좀 더 폭넓은 사용 방식을 만들어내고 거기에서 '필요'를 창출했으면 낫지 않았을까 싶기는 해요. 유행 따라 밀물처럼 밀려든 회원은 그만큼 빠져나가기도 쉬우니까……

    3시간 동안 관련 토크 12개

    무거운 이야기들 링에, 2009년 8월 15일 01:06

  3. meta 대한독립만세!

    2009년 8월 15일 01:04

  4. meta레인레테 네, 그 기능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게 NHN이 인수하기 전에도 조금 초보적인 형태로 들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시점이 정확하지는 않네요. 아무튼 저 단계에서 더 나아가, '글감찾기'를 통해 쓴 미투데이 포스트를 바로 네이버 영화/뮤직의 댓글에도 바로 포스팅한다든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새 포스트를 쓰면 바로 미투데이에도 제목과 링크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방식 정도를 생각할 수 있겠죠.

    1시간 동안 관련 토크 10개

    무거운 이야기들 링에, 2009년 8월 14일 23:07

  5. meta레인레테 말씀하신 것처럼 싸이월드와는 다른 방향으로 개인화를 추진할 수도 있고, 앞으로 휴대전화를 경유한 위치 기반 서비스도 할 수 있고, 네이버 블로그와 연계할 수도 있고, …… 네이버의 여러 기능들을 연계하는 플랫폼으로 이용할 듯 합니다. 물론 NHN은 그 전에, 미니홈피 이후 몇 년간 홈2와 미니라이프로 세월을 낭비한 SK컴즈의 선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겠습니다만……

    1시간 동안 관련 토크 9개

    무거운 이야기들 링에, 2009년 8월 14일 23:02

  6. meta레인레테 제 생각에도 저게 뉴스 댓글이나 150자 영화평 식으로 연계된다면, 최소한 기존의 '게시판 구조'보다는 보다 양질의 포스팅과 '충성도'를 겨냥할 수 있겠죠. 아무래도 미투데이라는 SNS를 경유한 '배태성(embedded)' 강화를 노리고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자기 '친구'들이 다 보고 있고, '낙장불입'이고, 내가 늘상 쓰는 페이지에도 올라오는 '댓글'이라면 함부로 쓰기가 참 난처해지죠.

    1시간 동안 관련 토크 7개

    무거운 이야기들 링에, 2009년 8월 14일 22:55

  7. meta레인레테 NHN 내부에서는 미투데이를 뉴스 댓글에 연계한다든가, 네이버 영화/뮤직의 별점 매기기 등의 기능에 연결시키는 기획을 구상 중인 것 같은데, 이 상태로는 '팬덤' 없이 일반 네이버 사용자들만 몰려와도 힘들겠는데요. (웃음)

    1시간 동안 관련 토크 5개

    무거운 이야기들 링에, 2009년 8월 14일 22:47

  8. meta레인레테 아이돌들 인기가 사그라드는 것보다 그들이 그 서비스를 덜 쓰게 되거나 아예 중단하면 남은 팬들 중 상당수 역시 그 서비스를 떠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말씀대로 그 서비스를 '팬끼리 뭉치는 공간'으로 계속 쓴다면 그건 그것대로 엄청나겠지요. 그렇게 보면 팬들이 '엑소더스'를 하든 계속 '번성'하든 일반인들은 그 공간에 발붙이기 힘들어지겠네요. (먼산)

    1시간 동안 관련 토크 7개

    무거운 이야기들 링에, 2009년 8월 14일 22:44

  9. meta레인레테 저는 그냥 이것저것 관심 많은 최종 사용자(end user)일 뿐입니다. (굽신굽신)

    1시간 동안 관련 토크 7개

    무거운 이야기들 링에, 2009년 8월 14일 22:42

  10. meta레인레테 그래서 DDoS는 정말 (다른 웬만한 것에 비하면) '간단한' 원리의 공격인 거죠. :D 그러고 보면 미투데이도 계속 서버 증설하고 있기는 한데, 개발자인 분들 얘기를 들으면, 서비스가 일정 규모 이상 커지면 (미투데이의 '뼈대'라고 할 수 있는) Ruby-on-Rails가 한계에 부딪친다는 말씀들도 하시더군요.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습니다만……

    1시간 동안 관련 토크 5개

    무거운 이야기들 링에, 2009년 8월 14일 22:34

  11. meta레인레테 해당 아이돌들이 미투데이에 시들해져서 '팬덤 거품'이 꺼지면 볼 만 할 듯……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거품'이 꺼질 수밖에 없는 '실체의 순간'이 올 것 같습니다.

    1시간 동안 관련 토크 5개

    무거운 이야기들 링에, 2009년 8월 14일 22:32

  12. meta강자이너 일단 개학만 해도 10대 접속자 수가 확연히 줄어들 것 같은데요.

    24분 동안 관련 토크 1개

    무거운 이야기들 링에, 2009년 8월 14일 21:42

  13. meta레인레테 그 서비스가 ㄴ사에 인수된 직후 '2.0'을 표방한 배경에는 "전체 규모에 대한 관심보다도, ……핵심역량과 그 안에서 돌아가는 소규모 소통 그룹의 다이나믹스에 주목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얘기할 수 있었다"는 것이 있었는데 팬덤 마케팅으로 다시 '전자'를 노골적으로 내세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스타를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은 서비스의 외연을 단기적으로 확장하는 데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지만, 링크하신 동아일보 기사 말마따나 불필요한 '거품'을 유발하고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심하게 정체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스테로이드' 같다고 생각합니다.

    1시간 동안 관련 토크 1개

    무거운 이야기들 링에, 2009년 8월 14일 13:04

  14. meta레인레테 해당 글은 작성자께서 2009년 8월 14일 삭제하셨습니다.

    1시간 동안 관련 토크 1개

    무거운 이야기들 링에, 2009년 8월 14일 13:01

  15. meta작은아이! 네, 고맙습니다. :) 최적화 팁 참고하도록 할게요.

    1일 동안 관련 토크 3개

    파이어폭스 사용자 모임 링에, 2009년 8월 14일 12:27

  16. meta탱군 저는 파이어폭스의 풍부한 플러그인은 좋아하지만 시동 시간과 전반적인 구동 속도 때문에 크롬으로 갈아탄지 조금 됐습니다. 그래도 파이어폭스와 크롬의 사용 비율은 반반 정도 되네요.

    13시간 동안 관련 토크 1개

    파이어폭스 사용자 모임 링에, 2009년 8월 14일 01:51

  17. meta레인레테 기획 단계에서 의도할 수 있는 큰 방향은 있겠지만 사용자는 언제 어느 상황이든 개발자가 예상했던 것과 다른 방식으로 서비스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서비스 운영 차원에서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서비스 자체의 존재 의미를 결정하는 경우도 더러 본 적이 있습니다.

    2시간 동안 관련 토크 1개

    무거운 이야기들 링에, 2009년 8월 14일 01:50

  18. meta 새로운 서비스에 가입할 때마다 이건 몇 년 정도 지속될까 의문이 든다.

    2009년 8월 14일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