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레인레테 그 서비스가 ㄴ사에 인수된 직후 '2.0'을 표방한 배경에는 "전체 규모에 대한 관심보다도, ……핵심역량과 그 안에서 돌아가는 소규모 소통 그룹의 다이나믹스에 주목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얘기할 수 있었다"는 것이 있었는데 팬덤 마케팅으로 다시 '전자'를 노골적으로 내세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스타를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은 서비스의 외연을 단기적으로 확장하는 데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지만, 링크하신 동아일보 기사 말마따나 불필요한 '거품'을 유발하고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심하게 정체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스테로이드' 같다고 생각합니다.